처음 부팅을 시작할 때 실제적으로 부팅 과정을 담당할 부트 이미지를 불러 오기 위해 먼저 구동되는 명령이다.
lilo는 GRUB과 함께 리눅스 부트 로더 중 하나이다. 기본 설정파일은 /etc/lilo.conf파일이다.
아래는 설정 파일의 예제를 보여준다. 시스템의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OS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는 Primary Slave HDD 첫 번째 파티션에 설치(/dev/hdb1)되어 있으며, 리눅스는 Primary Master HDD 8번째 파티션에 /roo 설치 (/dev/hda8)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 파일에서 설정한 옵션을 간단히 살펴보고 넘어가자.
timeout : 부팅에서 LILO화면에서 키보드 입력이 없는 경우, 자동 부팅되는 시간을 지정한다.
default : 멀티 부팅을 설정하는 경우 디폴트로 선택될 label을 지정한다. 위의 예에서 리눅스는 /dev/hda8 에 설치되어 있으며, 윈도우는 /dev/hdb1 파티션에 설치되어 있다. default로 linux를 지정하여 label 옵션에서 지정한 이름으로 리눅스를 지정하였다. 만일 이를 windows로 변경하면 기본 디폴트 선택은 windows가 된다.
boot : LILO가 설치될 파티션을 지정한다. /dev/hda라고 지정하면 Primary Master HDD의 MBR 영역에 LILO가 설치된다.
map : 맵 이미지를 지정한다.
message : LILO 화면 이미지를 지정한다.
lba32 : HDD의 LBA 기능을 사용한다. 대용량 하드 디스크에서 사용한다.
image : 리눅스 커널 이미지를 지정한다.
label : 이름을 지정한다.
read-only : 읽기 전용으로 로드한다.
root : 리로가 읽어 들일 기본 파티션을 지정한다.
other : 멀티 부트로 지정할 파티션을 지정한다.
사용법 : lilo [옵션] -v : 상세한 정보를 보여준다. -q : 현재 맵 파일의 리스트 lilo는 기본적으로 /boot/map에 의해 유지되고 부트에 대한 커널의 이름과 위치를 포함한다. 이 옵션은 그곳에 있는 파일들의 목록을 보여 줄 것이다. -m map-file : 지정한 map-file를 사용한다. -C config-file : 지정한 config-file에서 설정 파일을 읽어 온다. 기본은 /etc/lilo.conf 파일이다. -d delay : 리로 부트 화면에서 아무 키 입력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디폴트 시스템으로 부팅한다. 이 자동으로 부팅될 시간을 delay로 지정한다. 이는 0.1초 단위로 입력하며, 입력 가능한 라벨은 탭 키를 입력하면 볼 수 있다. 만일 delay가 50으로 설정되었다면, 5초를 말한다. -D label : 리로 부트 화면에서 디폴트로 선택될 라벨을 지정한다. -r root-directory : 어떤 작업을 하기 전에 chroot로 디렉토리를 변경한다. 플로피 디스크로 부팅하여 설정을 변경할 경우 사용한다. -t : 새로운 부트 섹터나 맵 파일을 생성하지 않고, 테스트만을 수행한다. -c : 맵을 간단하게 하여, 인접한 섹터로부터의 요청을 하나로 한다. -f disk-tab : 지정한 disk-tab 파일을 디스크 지오메트리 매개변수로 한다. 기본값은 /etc/disktab이다. -i boot-sector : 지정한 boot-sector파일로 새로운 부트 섹터를 생성한다. 기본값은 /boot/boot.b이다. -l : 섹트/해드/실린더 주소 대신에 선형 섹터 주소(linear sector address)를 생성한다. -s save-file : lilo가 부트 섹터를 덮어쓸 때, 기본 값 /boot/boot.NNNN으로 이전의 내용을 보존한다. NNNN은 장치에 의존한다. 이 옵션은 그 대신 부트 섹터를 보존하기 위해 지정한다. 또는, -u과 같이 지정하여 부트 섹터를 복구하기 위해 지정한다. -S save-file : 지정한 파일로 덮어쓰기를 한다. -u device-name : 부트 섹터에 저장된 lilo를 제거한다. -U device-name : -u와 같이 lilo를 제거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시간-지표를 검사 하지 않는다. -R command line : 다음 부팅 시에 사용되는 기본 명령을 실정한다. -l label : 시스템이 시작된 후에, 환경 변수 BOOT_IMAGE의 실행 커널의 라벨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V : 버전 정보를 보여준다.
lilo는 GRUB과 함께 리눅스 부트 로더 중 하나이다. 기본 설정파일은 /etc/lilo.conf파일이다.
아래는 설정 파일의 예제를 보여준다. 시스템의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OS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는 Primary Slave HDD 첫 번째 파티션에 설치(/dev/hdb1)되어 있으며, 리눅스는 Primary Master HDD 8번째 파티션에 /roo 설치 (/dev/hda8)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 cat /etc/lilo.conf
prompt
timeout=50
default=linux
boot=/dev/hda
map=/boot/map
install=/boot/boot.b
message=/boot/message
lba32
image=/boot/vmlinuz-2.4.13-1hl
label=linux
read-only
root=/dev/hda8
other=/dev/hdb1
label=windows 이 파일에서 설정한 옵션을 간단히 살펴보고 넘어가자.
timeout : 부팅에서 LILO화면에서 키보드 입력이 없는 경우, 자동 부팅되는 시간을 지정한다.
default : 멀티 부팅을 설정하는 경우 디폴트로 선택될 label을 지정한다. 위의 예에서 리눅스는 /dev/hda8 에 설치되어 있으며, 윈도우는 /dev/hdb1 파티션에 설치되어 있다. default로 linux를 지정하여 label 옵션에서 지정한 이름으로 리눅스를 지정하였다. 만일 이를 windows로 변경하면 기본 디폴트 선택은 windows가 된다.
boot : LILO가 설치될 파티션을 지정한다. /dev/hda라고 지정하면 Primary Master HDD의 MBR 영역에 LILO가 설치된다.
map : 맵 이미지를 지정한다.
message : LILO 화면 이미지를 지정한다.
lba32 : HDD의 LBA 기능을 사용한다. 대용량 하드 디스크에서 사용한다.
image : 리눅스 커널 이미지를 지정한다.
label : 이름을 지정한다.
read-only : 읽기 전용으로 로드한다.
root : 리로가 읽어 들일 기본 파티션을 지정한다.
other : 멀티 부트로 지정할 파티션을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