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의 설정

리눅스에서는 1초간에 수백회 카운터를 갱신한다. 1970년 1 월 1 일 이후 경과한 초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일짜를 만들어 낸다.

시각을 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명령어는 date 이다. 쉘 prompt에서 date를 입력하면 리눅스는 다음과 같이 표시한다.

Wed May 5 18:56:36 BST 1999.

리눅스는 카운터를 설정하기 위해 시각을 안다. 다음과 같이 date를 사용해 시각과 일짜를 설정하는 것도 간단하다.

date -s 'Wed May 5 19:00 BST 1999'

통상 사전의 date 명령어로부터 수정 출력을 사용해 시각를 설정하는 것이 편리하다.

Zoned Out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가 오전 2시 때, 영국의 캠브리지 에서는 오전 7시 이다. 어느 쪽에도 리눅스 시스템이 있는 경우는, 실제로 몇시 인지를 아는데는 문제가 없다. 리눅스는 최근의 운영체제 시스템과 같이, 협정세계시(UTC)로부터 시간을 관리해 결정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리눅스머신의 시간대를 변경하고 싶다라면 DEBIAN 리눅스 상에 tzconfig를 닮은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나 리눅스 머신을 가지고 온 세상을 이동할 필요가 없을 경우에는 설치때에 한 번 설정하는 것만으로 좋다.

hwclock

커널로부터의 시각을 기록하고 있는 카운터를 리눅스가 실행하고 있지 않은 경우 카운터를 체크하는 프로그램은 작동하지 않는다. 컴퓨터는, 배터리로 가동하는 저출력 시계를 사용해 시각을 보관 유지 한다.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리눅스를 부트 했을 때에 이상한 시각이나 일짜가 표시 될 때는 하드웨어 시각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통상 처음에 date로 올바른 일짜와 시각을 설정하고 나서, 이하의 명령어를 입력한다.

hwclock

--systohc

이것에 의해, 배터리로 백업된 시각이 리눅스 시각에 돌아온다.

A Time, C time, 및 M Time, 「Touch」파일

리눅스 시스템상의 파일 모두에는 시각이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표시해주는 스탬프의 종류에는, 작성시각, 변경시각, 액세스시각의 3종류가 있다. 이러한 스탬프는 「Epoch 이후의 초수」형식으로 내부적으로 보관되지만 프로그래머가 아닌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시각 스템프는 모든 조작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실시된다. 다만 시계는 고장났지만, 파일에 일시를 표시하고 싶을 때는 touch 명령어를 사용해 스탬프를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다.

touch filename

이 명령어는, filename의 시각 스탬프를 현재 시각에 변경한다.

동기화를 통한 시각 설정

시각을 공유 시키고 싶은 복수의 머신이 있을 때, 또 단지 시각을 정확하게 맞추고 싶은 경우에 동기를 하는 방법이 있다.

xntp

xntp는, 모든 최신판 리눅스 패키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xntp를 사용해 머신이 네트워크의 컴퓨터에서 시각을 읽어내도록 설정하면 된다.

이것을 하기에는, 파일 /etc/ntp.conf 를 편집해, 다음과 같은 행을 마지막에 추가한다.

server ntp0.ja.net

그 외의 서버행은 제거한다. 「ntp0.ja.net」는 자신의 로컬 xntp 서버이다. xntp 도큐먼트패키지가 작성한 /usr/doc 내의 디렉터리를 참조해, 가까운 xntp 서버를 찾아내는 것.

내부 머신을 타임서버로서 기능하도록 지정하는 것도 할 수 있다. 또, 1대의 컴퓨터로 올바른 시각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도큐먼트 패키지로 자세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


결과 값을 CMOS로 업데이트 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clock
2005/07/04 11:23 2005/07/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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