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하죠..??그동안 너무 빡빡한 내용만 있어서 오늘은 조금 쉬어 가는 시간으로...만약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제 경험을 바탕으로..도움을 드릴까해서요...보통 대학 3,4학년이 되면..주로 두세 부류로 나뉘게 되는데..취업파, 대학원파, 유학파,....등등..그중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멀까요..? 그건 바로..취업입니다..안정된 직장..그리고..월급도..많고..(물론 주로..대졸 초봉만을 따지게 되죠..--이게 맹점 입니다..)암튼..저 역시 그랬었으니까요...하지만..정말..직장생활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전 그걸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일단..첫직장이 중요하긴 하지만..이젠 더이상 평생직장이란 말은 없습니다..물론 들어가서..열심히 일하는것도..중요하지만..그러면서도..자신의 경력관리는 철저히 해 나가야한다는겁니다...기회가 되면..외국연수를 갈수도 있는거고..(물론 휴직하고..)또는 대학원을 다닐수도 있는겁니다..직장들어갔다고..무조건 열심히 해서..진급하는게 목표라는 생각은 애당초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회사에 남아 사장까지 하려는 분이면..몰라도요..회사다니면서도..아침에는 외국어 학원도 다니고..저녁엔..학교도 다니고....휴일엔..도서관도..가고..그런 사람만이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 남는겁니다..회사 입사하고..한 삼사년되었는데도..아무 곳에서도..스카웃제의가 들어오지 않는다면...그사람은 자신의 경력관리에 문제가 있다고..봐야 할겁니다..회사생활..즉 사회생활하면서..사람을 많이 사귀는것도 중요합니다..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귀어 두시는게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됩니다...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가만히..있어도.여기저기서..스카웃제의가 오고 또..더 높은 보수를 받고..더 좋은 자리로 옮길수가 있는겁니다...진정한 자신의 능력은 자신이 다른곳으로 옮겼을때..받는 보수라고 합니다..제가 머..그렇게 오래 사회생활을 한건 아니지만..선배로써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이겁니다..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사람이 되자는 겁니다..그래서..모두가 탐내는 그런 사람이 되자는 겁니다.

그리고 기회가 오면..바로 그 기회를 이용하는 사람이 되자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공하시길 빕니다...후후..저도요..

2007/05/03 15:14 2007/05/03 15:14

트랙백 주소 :: http://thinkit.or.kr/network/trackback/6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