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리자라면.. IP주소 배정은 보통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한두대도 아니고..수백대의 피시에 일일이 IP주소를 배정해야하는데.. 게다가 피시라도 포멧하거나..부서 이전이라도 있는날에는...골치아픈 사람은 네트워크 관리자죠..안쓰는 IP주소찾아서..배정해야 하고 또..쓰던 주소 다시 찾아와야하고...안당해보신분은 모를겁니다..TCP/IP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IP주소가 서로 같으면 안된다는거 아닙니까..근데 사용자들은 잘 모르죠..자신의 IP주소가 먼지도.. 그리고 모르면 무조건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물어보니..그래서..네트워크 관리자는 커다란..배정표를 항상 들고..다니는거죠..이런 문제를 좀더 쉽게 풀어볼수는 없을까요.?? 네.. 그래서 나온게..바로 DHCP라는 겁니다..그게 머냐면.. IP주소를 자동으로 배치해주는거죠..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맞나.??)는 DHCP서버로 동작하는녀석이 사용하는 모든 IP주소를 가지고 있다가 자기에게 IP주소를 달라고 하는 피시에게 자동으로 분배를 해주죠..이렇게 되면 네트워크 관리자가 따로 IP주소를 배정해줄 필요도 없고 또..사용자들도 자신의 IP주소를 몰라도 되겠죠..? 게다가 부서이전에도 IP주소를 따로 바꿀 필요도 없으니...이 얼마나 좋은 방법입니까...이런 DHCP 서버기능은 Windows NT나 Novell Netware 에 기본으로 포함이 되있거든요..따라서 그냥..구성만 하심되요...한번 해보시면..아마 그 편한함에 놀라실겁니다..참..피시에는 IP주소를 안주고요.."자동으로 IP주소 지정"을 선택해주심 됩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