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요런 문제를 한번 풀어보시죠..^^ 문제하니까..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네트워크랑은 하나도 관련없으니까..한번 풀어보세요....문제..

 

여기서..지칭하는 ""는 누구일까요...??

나는 언제나 당신곁을 떠나지 않는 동반자..

나는 당신의 가장충실한 조언자일 수도 있고, 가장 무거둔 짐일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밀어올릴수 도 있고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릴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일 가운데 절반을 나한테 떠넘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순식간에, 그리고 정확히 그일을 해치웁니다.

나를 다루는 일을 쉽습니다. 나를 꽉붙잡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 정확히 보여만 주십시오.

몇 번만 연습하면 나는 자동으로 해냅니다.

나는 모든 위인의 하인입니다.

하지만 나는 모든 실패자의 하인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사람이라면 나는 위인을 만들어냅니다.

실패자라면 나는 실패자로 만들어 냅니다.

나는 기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만 그렇다고 기계는 아닙니다.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당신은 나를 움직여 이득을 볼수도 있고, 파멸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나한테는 아무상관도 없습니다.

나를 꽉잡고 훈련시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에게 이세상을 드리겠습니다.

나를 편히 놓아주시면 당신을 파멸로 인도할 것입니다.

나는 바로...

...

...

...

나는 바로 ...

습관입니다.. 여러분..올해는 여러분의 습관을 멋지게 바꿔서 꼭 멋진 한해되시기 바랍니다..저도 많이 노력할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7/05/03 18:56 2007/05/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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